인물겔러리 | 51년 만에 찾은 고향교회(임정덕 총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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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남연회 임정덕 총무님이 우리 교회 부흥 강사로 오셨습니다. 51년 전에 형이 성탄절 행사 연습하러 가다가 교통사고로 죽은 후 서울로 간 후 처음이라고 합니다. 83세 되신 노모(조권사)와 사모님, 아들 딸까지 온 가족이 찾아와 나이든 교인들과 막혔던 정을 나누고, 봉수아꽃물들이는 작은 축하 행사도 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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