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물겔러리 | 자기 먹을 건 스스로 고르기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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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년 첫 날 아내와 딸을 데리고 조촐한 외식을 하러 나갔습니다.
이제 20개월된 녀석이 한 자리 떡하니 차지하더니, 메뉴 판도 보네요~!*^^*
자기가 먹을건 스스로 고르려는 심산인지~~!!
부모된 자들 모두가 그렇듯이 아이가 자라가는 모습이 괜시리 대견하고 웃음 나지요~!*^^*
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이 자랄 수록 아버지된 저 위에 분도 괜시리 대견해 하시고 웃으시겠지요~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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